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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40분쯤 안동 일직면 평팔리 구간 중앙고속도 대구방향 차로에서 권모(63.안동)씨의 트럭이 타이어 펑크로 넘어지는 바람에 짐칸에 실렸던 돼지 10마리가 한동안 고속도로를 누비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119대원 등은 2시간 동안 돼지와 실랑이를 벌였으며, 이 통에 오후 8시까지 상행선 고속도가 2㎞ 넘게 정체됐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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