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진씨 '대구공항 스마일왕'

입력 2001-12-27 00:00:00

오윤진씨 '대구공항 스마일왕'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는 28일 아시아나항공 대구공항지점 오윤진(26.여)여사원을 '대구공항 스마일 왕'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스마일 왕'선발과 함께 '스마일 운동'을 추진, 대구공항을 친절하고 미소가 있는 공항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