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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청소년 팬들이 25일 오후 프로농구 2001-2002시즌 경기가 열린 대구체육관을 가득 메운 채 대구 동양팀을 응원하며 성탄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