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밤 9시20분쯤 북구 침산동 ㅅ나염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폐수처리장과 염료믹서기 등 공장 일부를 태워 400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난 뒤 불이 났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일단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