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주민 100여명은 성주군청 앞 도로를 점거하고 국립공원 가야산 납골당 설치 결사반대 농성을 벌였다.이날 3명의 주민은 삭발식을 가졌으며 "진입도로가 제대로 없는데도 납골당 설치를 허가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군청 관계자는 "지적도에는 도로표시가 없으나 5m도로가 있어 납골당 허가는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