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 행정사례 총리상 수상

입력 2001-12-20 15:10:00

경북 농업기술원 박소득 성주과채류 시험장장이 약용작물 유전자원과 품종 육성 지적재산권 확보 및 기술보급 공로로 19일 2001년 신지식 행정사례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박희규(구미시청 정보관리담당), 이정철(문경시청 새마을담당), 안성호(성주 농업기술센터), 황인수(상주 축산폐수처리사업소)씨 등 4명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조광현(경북가축위생시험소), 남강호(경주 월성동장), 정만재(군위군청 인사행정담당)씨 등 3명은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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