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대구지회 대구문화예술연구소(소장 이강은)는 '21세기 지역문화예술의 진로'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정책세미나를 21일 오후 4시 민예총 대구지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영남대 정지창 교수가 '지역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짚어보고, 대구문화방송 이영환 프로듀서가 '지역문화예술과 언론'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21세기 지역문화예술의 진로와 방향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