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조조정과 관련해 노사분규를 빚고 있는 오리온전기 노조는 13일 노조원 2천619명이 참가한 가운데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 찬성 1천118명, 반대 1천447명(55.25%)으로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노조는 새 집행부나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재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