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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지역 12월 이웃돕기 성금 8천750여만원. 지난해보다 10배 늘어. 어려울수록 나누자는 인식, '인색한 도시'오명 벗어.
0..수뢰설 신광옥 차관 "몇푼이라도 받았다면 할복하겠다"고. 하다하다 이제는 할복까지, 이 나라 정말 문명국가 맞아(?)
0..이해찬 전교육부장관, "대학입시 혼란 왜 내 책임이냐"반발. 그럼 우리 책임이가(?)-일선 교장 일동.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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