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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1998년부터 밀수업자로부터 10억원 상당의 상아 3천여개를 사들여 도장과 장신구 재료로 가공, 전국 도장 도·소매상들에게 공급한 혐의(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윤모(47)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상아원뿔을 받아 가공비를 받고 도장과 장신구 재료로 가공해 준 양모(48)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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