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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자클럽(회장 정정화)은 환경정의시민연대를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하고 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경정의시민연대는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왔으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 용인 대지산 살리기 운동과 대도시 대기오염 측정,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문제제기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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