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살 동생에 배워 사이버 범죄
○…구미경찰서는 7일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부모와 자신들이 개설한 통장으로 입금시키는 수법을 이용, 43명의 게이머들로부터 모두 710만원을 가로챈 김모(17.도량동)군 등 3명을 긴급 체포.
김군은 지난 8월 같은 혐의로 구속돼 보호관찰처분을 받고 최근 출소한 동생(14)으로부터 인터넷 게임 사기수법을 익혀 범행을 저질렀다고.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