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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국악단 공모에서 영남대 국악과 안성우(40) 교수가 지휘자로 최근 확정됐다. 안 교수는 국립국악고, 서울대 국악과, 한양대 대학원 국악과를 졸업한 뒤 국립국악원, KBS국악관현악단 등의 단원, 경기도립국악단 악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