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외국어 웅변 최우수상

입력 2001-12-06 15:04:00

경산보건소 이정숙(43·보건7급·사진)씨는 지난달 말 열렸던 제4회 경북도 공무원 외국어 웅변 대회에서 중국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통대 중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씨는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등에서 중국어 실력을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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