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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마야정신병원은 7일 오후 2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치매의 최근 동향과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개원 5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신경과 김상윤 교수가 '치매의 현황과 원인', 연세의대 정신과 오병훈 교수가 '치매의 진단과 증상', 마야정신병원 석재호 원장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