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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이 다가오자 우편물이 늘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 우편집중국에는 국제 우편물을 비롯, 각종 소포 우편물이 평소보다 부쩍 늘어 발송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