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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황제 히참 엘 게루즈(27·모로코)와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스테이시 드래길라(30·미국)가 국제육상연맹(IAAF) 올해의 남녀선수로 선정됐다.
1,500m 세계기록 보유자 엘 게루즈는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3연패를 이루며 남자 세계 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또 올시즌 실내·외 세계기록을 6차례나 갈아치우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드래길라는 여자부 타이틀을 무난히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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