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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은 1995년 시작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시청은 유강정수장에 이어 양덕정수장으로까지 실시 범위를 넓혀 지난 일년여간 갈등이 커져 왔으며, 시민단체들은 이 사업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작년부터 중단을 요구하고 최근에는 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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