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1-11-20 00:00:00

○…사퇴 공세에 몰린 신승남 검찰총장 수천만원짜리 헬스클럽 회원권 재산신고 않아 구설수. 이래저래 자리보전하긴 어렵겠소.

○…탈레반 지원 아랍계 병사들 투항해도 돌아갈 곳 없어 결사항전. 이상한 곳에서 아프가니스탄 문제가 꼬이는군.

○…히로뽕 등 마약류 밀수입, 지난해보다 금액 기준 5배 이상 급증. '예진 아씨'까지 저 모양 될 때 이미 알아봤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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