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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18일 부천에서 열린 2001서울은행 FA컵 대전 시티즌과의 준결승에서 후반 22분 상대선수를 때렸다는 이유로 김도훈을 퇴장시킨 심판판정에 대해 19일 대한축구협회에 제소했다.
전북구단은 "경기 비디오테이프를 자체 분석한 결과, 김도훈은 대전 장철우를 때린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경기 실시와 더불어 간판선수 김도훈의 명예훼손에 대해 적절한 보상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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