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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40분쯤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알프스 산장 부근 비포장 경사길에서 부인(41)과 함께 등산을 마친 대구대 서모(47·대구 두산동)교수가 자신의 승합차 뒤에 서있다가 차가 뒤로 밀리면서 차와 함께 3m 계곡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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