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외화시리즈 CSI

MBC는 12월 2일부터 과학수사대의 활약상을 담은 외화시리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를 방영한다.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0분에 방영되는 이 외화시리즈는 경찰과 함께 사건현장의 최일선에 서있는 과학수사대(CSI)가 각종 범죄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이 시리즈의 제작과 기획은 제리 브룩하이머가 맡았으며, 윌리엄 피터슨, 마르그 헤겔버거 등이 주인공으로 열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