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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대구시 불로동 주택가 들판에서 먹이를 찾는 들고양이들. 환경부는 들고양이가 들쥐, 비둘기,꿩, 닭을 비롯, 곤충류까지 닥치는대로 잡아먹는데다 농작물 훼손도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대책을 마련했다. 인가에서 3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총기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주인을 잃은 고양이는 1개월간 보호 관리 후 들고양이로 판명되면 안락사시키도록 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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