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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회와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는 8~10일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전시장에서 '이주노동자 실태 사진전'을 연다. 이주노동자의 노동현장, 삶의 현장을 담은 사진작가 7명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