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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수입농수산물의 부정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8일부터 1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유통거래가 많은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