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방부는 8일 군단장, 사단장을 포함한 육·해·공군의 중장이하 장성급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군단장(중장) 4명과 사단장(소장) 7명이 진급하고, 지난 76년 임관한 육·해·공군 사관생도 중 첫 장군 진급자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국군창설 53년만에 첫 여성장군 탄생이 확실시되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