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경찰청은 7일 수능시험이 끝나는 것과 함께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2월14일까지 특별 단속을 병행키로 했다. 유흥업소에서 청소년에게 접대 행위를 강요하거나 알선하는 행위 등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경북경찰청은 이 업무 담당부서인 여성·청소년계를 올해 확대 개편한 바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