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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6일 오전 6시30분쯤 칠곡 지천면 연화리 구간 경부고속도 하행선에서 문모(38)씨의 25t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8t트럭을 추돌, 통행 차량들이 4㎞ 가량이나 밀렸다.
5일 낮 12시10분쯤에도 구미 임오동 구간 경부고속도 하행선에서 최모(29)씨가 몰던 카캐리어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자 다른 트럭 등이 추돌, 고속도 6㎞ 가량이 정체됐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