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 공기권총 1위 실업연맹회장기 사격

입력 2001-11-05 00:00:00

김선일(대구백화점)이 4일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82점을 쏘아 1위를 차지했다.

박대운, 정대판, 강문규가 출전한 대백사격단은 소구경 3자세에서 단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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