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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식(45) 신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은 "문화재 보존 때문에 시민들의 재산권이 피해를 입는 경우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최 소장은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뒤 80년 국립문화재연구소 미륵사지발굴단을 비롯, 전국 주요 문화재 발굴에 골고루 참여한 경력이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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