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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구지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31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농민과 함께 하는 011 사랑의 쌀' 행사를 통해 모은 20kg 짜리 쌀 90포대를 기증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