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반변천에서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제 나한좌상 1점이 발견됐다. 이 나한상은 높이 24㎝, 밑부분 지름 17㎝로 조선 중.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불상 표면에 회가 두껍게 칠해져 있고 채색된 원형이 거의 유지돼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예비감정 결과, 평가액이 1천만원에 이르는 보물급으로 인정됐으며 중앙문화재위원회가 최종 평가하게 된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원희룡 "대통령 집무실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민주당 주장 반박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한동훈 "尹 대통령 사과,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실천"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원희룡 "대통령 집무실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민주당 주장 반박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한동훈 "尹 대통령 사과,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