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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반변천에서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제 나한좌상 1점이 발견됐다. 이 나한상은 높이 24㎝, 밑부분 지름 17㎝로 조선 중.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불상 표면에 회가 두껍게 칠해져 있고 채색된 원형이 거의 유지돼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예비감정 결과, 평가액이 1천만원에 이르는 보물급으로 인정됐으며 중앙문화재위원회가 최종 평가하게 된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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