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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협회(IPI)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한국을 러시아, 스리랑카, 베네수엘라와 함께 여전히 '감시대상국'리스트에 포함시킬 것을 확인했다고 IPI 한국위원회가 21일 밝혔다.
또한 IPI 이사회는 "한국의 언론위기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IPI 부회장직을 계속 유지토록 할 것"을 결정했다.
이번 IPI 이사회에서는 짐바브웨가 새로운 '감시대상국' 명단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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