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새벽 4시 45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ㄱ아파트 108동 경비실 앞에 이 동네에 사는 김모(44)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이모(6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2년전 택시 운전을 하다 실직한 김씨가 지난해 아내와 이혼하는 등 최근 과음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삶을 비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