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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학능력평가시험이 2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와 고3 수험생들이 밤도 잊은 채졸음을 쫓으며 복도에서 막바지 정리학습을 하고 있다. 17일 밤 대구 계성고에서.
박영대기자 sanna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