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러시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연구소인 카스페르시키 연구소는 '탄저병 관련 중요 정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컴퓨터 바이러스 2종이 새로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e-메일을 통해 전염되는 이들 바이러스에 오염된 파일을 열게 되면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가 파괴되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연구소는 경고했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탄저'라는 말이 들어간 e-메일은 절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