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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이어온 맥 7천만이 어절씨구'. 17일 오전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열린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개막식에서 홍성희 무용단원들이 '하늘 북소리'란 주제로 축하군무를 펼치고 있다.
민상훈기자 clac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