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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범운전자회 가족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대구교통가족 체육대회가 16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려 축구, 공굴리기 등을 하며 회원 친목을 다졌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