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거창경찰서는 15일 송모(52.여.창원) 차모(46.여.진해)씨를 긴급체포했다.이들은 의사가 아니면서도 거창읍의 한 여관에 자리잡고 지난 8월부터 나모(43.여)씨 등에게 3차례에 걸쳐 턱 성형, 유방확대 수술을 해 주고 1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손님을 소개한 혐의로 여관주인 안모(37.여)씨도 조사 중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