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샘

입력 2001-10-16 14:56:00

○…재구 울릉향우회 김강식(59)씨는 지난 15일 홀로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고향 군청에 쌀(30㎏짜리) 31포대, 식용유.고무장갑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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