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합장 등이 형사 처벌되는 등 말썽을 빚었던 영양축협이 농협 경북본부 감사에서 부실조합 판정을 받아 지난 6일 안동축협으로의 흡수 통합을 권고받았으며, 그 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이달 중 실시하려던 조합장 선거를 유예했다.
그러나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통합 거부감이 많아 안동축협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영양조합에 와 통합을 위한 사전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