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실시한 BK21(두뇌한국21)사업 2차년도 평가 지역대학 육성분야에서 전국 13개 주관대학 중 경북대가 1위, 영남대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당초 예산 26억여원에서 사업비 8천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영남대도 추가지원비를 포함해 23억6천400만원을 받게 됐다.
추가지원을 받는 대학은 전국 13개 주관대학 중 경북대와 영남대 뿐이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