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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한 BK21(두뇌한국21)사업 2차년도 평가 지역대학 육성분야에서 전국 13개 주관대학 중 경북대가 1위, 영남대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당초 예산 26억여원에서 사업비 8천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영남대도 추가지원비를 포함해 23억6천400만원을 받게 됐다.
추가지원을 받는 대학은 전국 13개 주관대학 중 경북대와 영남대 뿐이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