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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24.KTF)이 불우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5천만원의 성금을 내놓는다.9일 귀국한 김미현은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 중 나이가 어린 순으로 20명을 선정, 250만원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언론사의 추천 등 공정한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미현은 "오랜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과 상의한 결과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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