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경찰서는 27일 중국 교포 김모(39.여)씨 를 구속했다. 김씨는 작년 9월 장모(46)씨로부터 패물 대금으로 500만원을 받은 뒤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돈을 벌러 간다"며 가출, 충북 진천의 한 식당에서 주방일을 해 오다 위장 결혼 혐의로 붙잡혔다는 것.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