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석명절을 나흘 앞두고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교외 한 민속촌에 체험학습을 나온 고사리손들이코스모스꽃속에 묻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안상호기자 shah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