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이 연쇄테러에 연루됐다는 증거가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공개방침을 수정, 이를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날 비밀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테러를 근절하기 위한 전쟁을 더욱 어렵게 할 수가 있다고 말해 빈 라덴 테러연루 증거를 공개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정부의 고위관리들도 빈 라덴의 테러연루 증거를 공개하면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이 위협받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각국 정부와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빈 라덴이 테러에 연루됐다는 증거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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