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합천 삼가면 양전리 붕덤 도로 공사장 인근 동굴에서 24일 공룡 발자국이 발견돼 학계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팀장 김항묵 교수(부산대 지질환경공학과)는 "1억1천만년 전 전기 백악기 것으로 발자국 직경이 13cm 정도인 것으로 봐 중.소형 공룡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동굴은 높이 1.5m 길이 200여m여서 발자국이 더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