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23일 영천과 경남 통영 등에서 3명의 콜레라 환자가 추가 발생, 진성환자가 모두 13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영천 뷔페식당과는 관련이 없어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라고 덧붙였다. 영천에서 환자로 확진된 이모(28·야사동)씨는 2곳의 식당에서 친구 2명과 술과 안주를 먹고 심한 설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 결과 콜레라 진성환자로 확인됐다.보건원은 진성환자 137명 중 126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의사콜레라 환자 1명을 포함, 모두 12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교육청은 지난달 7일부터 중단했던 영천지역 4개학교의 급식과 학생야영수련활동을 24일부터 재개키로 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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