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 왜관읍 미군 캠프캐롤 주변 50여개 업소들은 미 테러 참사 이후 자숙 차원에서 스스로 영업을 중단하고 1천200달러를 모금해 성금으로 전달했다.또 자체 방범대를 결성, 미군부대 외곽 야간 순찰 등 미군들을 도우고 있다. 부대 후문 부근에는 소형 컨테이너 방범초소를 설치, 낯선 외국인들 감시 활동도 펴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