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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경북여고)이 19일 장충코트에서 계속된 제45회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톱시드 이빛나를 2대0으로 제압, 정미희를 2대0으로 제친 홍다정(중앙여고)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톱시드 서용범(부명고)이 중학생 돌풍의 주역 전웅선(석촌중)을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서용범은 소승환(용인고)을 2대1로 물리친 남현우(대건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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